고양이들의 시대-# 4.5 미련  -  2006/07/29 22:59

나이스드림.그러니까 꿈이라고 하는 거죠

원래 #4 다음에 러프만 그렸던 것으로...원래대로라면 이게 #5가 되어야 하는 건데,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그냥 사이에 끼워 #4.5로 치고 오늘 뒤늦게 그려서 올려 버립니다.
사실은 좀.. 청승맞기도 하고 뭐 좀 그래서 이건 안올리고 잊혀진 이야기로 만들려 했지만.
러프라도 해놓았던 것이 아까워서 그만. 아직은 이래도 이해해 주세요.;

아무튼 오랜만에. 혼자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고 있는 토요일 밤.
그리고 있는 순간만은 모든 걸 잊어버린 듯 하군요.

(사실 종일 굶어서 안그래도 없는 퀄리티가 더 안나왔습니다; 그럼 라면 끓이러 쑝-)

물론 현실에서는.
꿈에서라도 뭐 하나 용서받고 그런 걸로 끝날 저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오늘도 그래서 미안합니다. 언제나 늦게 깨달았던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