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5~18 - 포토로그

2007/02/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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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의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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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이와 한컷...묘진아..*-_-*

(월차 기념(?)으로 간만에 방에서 혼자 찍어본 사진들-_-)
지난번 사진 업로드 이후.  사실은...
전역을 앞둔 마지막 휴가를 나왔던 동생이 노병 쿨이오를 데려가면서 실수로 니콘usb케이블 대신,
저의 신병 X85의 전용 케이블을 데려가 버렸던 것입니다.
덕분에 카메라 속에 사진을 꺼내지는 못하고 쌓아두고 있다가 오늘 월차를 낸 김에
강남 케녹스센터에 가서 새 케이블을 사와서 드디어! 사진을 꺼냈습니다...만
역시 아직은 새 디카엔 익숙하지 못한지 어둡거나 흔들린 사진이 좀 많았습니다.ㅜ_ㅜ

1. 2월 15일 회사 건물 옥상 정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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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1 젤 왼쪽이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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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2 사진 by C씨

(다리는 찍사의 기럭지로 인한 원근감 때문..일 거예요-_-; 음...)
사실은 이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았고 마침 디카도 가지고 있던 관계로 옥상 정원에 나가서
단체사진과 햇빛을 이용한 각종 뽀사시 사진을 찍을 예정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날부터
안전 문제로 옥상 정원을 출입 금지시켰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그 앞 복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더 봅니다


2. 2월 17일 에버랜드 with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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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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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도 잘 보면 그라데이션

설연휴에 부산은 안가고 님과 함께 에버랜드(데쓰랜드)에 놀러 갔습니다...
이런 걸 보고 가히 패륜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_-; 이미 한두번이 아니니 할 말이 없네요.
이번 연휴가 짧았기도 하고, 어쩐지 부산은 그리 절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만 뿌리없음입니다.
(이젠 어리지도 않고, 점점 달라져야 할 거란 걸 알고 있지만.)
어쨌건 서울 온 이래 이번이 3번째쯤인 듯한 에버랜드.
이번에 갔을 때 가장 사람이 적었습니다. 세상에나 365일 붐빈다던 그 곳에서 줄을 안섰을 정도니.
하지만, 사고가 났던 문제의 모 매직배틀, 후룸라이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이 날씨 문제와 각종 점검으로
폐쇄된 상태여서 결국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듯도 하네요.
참 원치 않아 하는 관계로 함께 간 님의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쩝

사진을 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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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571BO 2007/03/02 00:02

    으음, 멋지게 잘 찍으셨습니다. 요즘들어 블로그에서 우니님 얼굴을 많이 뵙네요. ^^
    그나저나 묘진이는 그림과 똑같군요.

    대관람차 그라데이션... 오오-

    아, 그런데 전번에 말씀하신거... 찾았어요;;;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no%3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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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YIN 2007/02/25 09:57

    우리 사촌누나다~~(퍽)

    저번에도 말했지만...진짜 우리 사촌누나랑 엄청 닮은 wooni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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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래 2007/02/25 17:01

    아래 사진들도 유쾌하고 즐거워보이지만 묘진이의 베스트 자리 선점이 너무 눈에 띕니다...
    자전적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예전에 올리셨던 그 고양이들의 시대에서 그녀에게 실망하던 묘진 군이 떠오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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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32호 2007/02/27 18:40

    묘진이와의 한컷이 그야말로 멋진 구도-
    이걸로 그림그려도 되겠어요오오

    그나저나.
    Y누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로군요. 후욱.
    그야말로 검은마녀의 이미지랄까-(가마솥에 처넣어 달여진다)

    그리고 C아자씨(...)는
    순간

    "마른 죄민수다악!!"(개그야의 별을쏘다에 그..)

    ...이라고 해버린(...)

    랄까,
    막판에 피-스 자세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끌려간다)

    헌데,
    데쓰랜드..라.
    어릴적부터 놀이공원은 즐겁다기보단 흉악한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요오오
    (가다가 멀미해서 컨디션 최악에 수돗가나 그늘도 없고 뭔놈의 기다리는 줄은 길고 물가는 비싸고 재미도없고 다리아프고 투덜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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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KI 2007/06/07 10:01

    와앗, 사진 멋집니다 >.< 깜짝 놀랐어요☆
    고양이랑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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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ni 2007/06/08 15:57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여전히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계시군요
      ^^

    • AKI 2007/06/09 03:10

      티스토리로 옮기려다 보니 아직 홈페이지 계정이 많이 남았더라구요. ^^;
      근데 절 기억해주실 줄이야 +_+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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