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봄맞이 & 텍스트큐브1.6 업글 기념 스킨 교체.-_-;;; 스킨 변덕 병에 걸렸나 봅니다..라곤 해도 뭐 2달은 됐지만...이제 당분간 큰 변화는 게을러서도 없을 듯요..
어두운 배경의 개성있는 스킨,뭐 좋지만 제 난시로 눈이 아파 긴 글 못쓰겠어서..다시 밝게 밝게 해놓습니다.
좋아하는 풍의 색들 대충 가져다 기존 스킨 수정하고 나름대로 봄기분이라고 할게요.(?)
위는 최근 며칠간 그린 그림들로, 뭐 짤방이라고 우기며 올려 봅니다.
(이것들은 외주 관련이니 결국 개인습작은 안한 거? ㅠ ㅠ)
현재 회사가 갑자기 실사풍 프로젝트라 좀 혼란스러운 가운데 오늘도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한창 짤막한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있던 참인데 실사풍이라니..안놀랐다면 거짓말이지만,
실사까진 아니라도 원래 지향은 캐쥬얼보단 좀 긴(?) 캐릭터였으니까, 다양하게 그릴 수 있게 될
기회라면서...오늘도 서툴게 타블렛을 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그림이. 뻘뻘. =_=
아래는 G-32호님이 방명록에 남겨주신 취향 테스트입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꽤 성의있고, (야후 구냥이 생각난다 싶었는데 그쪽 업체군요;)질문도 참신한 테스트네요.
테스트해 보실려면 이 배너를 클릭하세용. 제 결과는 아래... 조금은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래전에 인디음악을 홈페이지 배경으로 깔아서 인기(??)를 좀 끈 적이 있었다거나, 이것저것 매우 싫증잘내고 질려 버리고 취향이 일관성이 없는 부분 같은 것은요..ㅜ_ㅜ;) |
|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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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
**딴 소리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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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실사풍 프로젝트라...
어지간히 실제 미술을 배운 사람이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건데 말이죠.
조금만 핀트가 어긋나도 바로 에일리언이 되는 것이니-
뭐, 수련이라고 생각하면 편할지도요-
그나저나,
우니님도 소녀취향이 나오실 줄 알았는데 저랑 같은 키치취향이 나오시다니,
으음,
뭐 같은 키치라도 우니님은 감성적이고 전 오바&고물상 기질이 강하달까요-(...)
저는 따라쟁이를 싫어하고 직관적이지 않은거 싫어한다는 것에서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들이 명작이다 베스트셀러다 떠들어대면 일부러 피해다니는 괴상한 족속이지요 저.
그나마도 다행히 극실사풍은 아니에요;;
얼굴이나 어느 정도 표현에선 좀 만화스러워도 용인됩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길게(더 길게) 그리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저,거의 확연하게 소녀취향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아저씨 취향일지는 모르겠네요..;;;)
일부러 피해다니시진 말아요
의외로 평소 무시했던 쉬운 것들 속에 빛나는 진실이 살아요
전 아방가르드 취향이 나오네요;;;
어랏..동시간대 동시 접속이셨던 건가요.
유노카님 오랜만입니다!
전에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었는데,지금 보니 블로그가.
(*링크 떼어 두겠습니다 후후)
아방가르드라..그런데 왠지 어울리기도 합니다!?
헐 난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이게 나오네..
꼭 그렇진 않다고 생각했지만.
>당신이 저주하는 사람들은 3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 가짜를 가짜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두번째, 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는 사람들. 세번째, 가짜인줄 알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 <-- 이곳에서 왠지 공감..
음? 저주하는 사람들에 관한 멘트가..
이거 마치 명품과 이미에 관련된 이야기같은데요.
후후;@_@;;
전 1번 3번 살다 보면 당첨이요~
ㅎㅎ 꼭 물건이 아니라. 음악이나 그림같은거에 해당되는것 같아.
자기기준없이 쓸려다니면서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좋아하진 않거든.
쿨럭. 오랜만이십니다. IDSolution 해보려고 했는데, 매킨토시라서 브라우져가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뿐인데 둘 다 실행이 안되네요. 고로 나중에. =_=
이 이런.; 웹표준 준수한 테스트 사이트는 아닌가 봅니다.;;
다음에 어디서 윈도우즈와 익스플로러가 있는 환경에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