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간만에 연습장 러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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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였던가
X파일 한 에피소드에서 대사가 기억에 남아 그려봤네요
물론 X파일에서는 나름 충격적인 상황에 분위기 심각했지만; 왠지 저 대사 자체로는 저런 느낌?...-_-...

츄파카브라 라는 게 미국 전역에서 출몰하는 미확인 생물체로 동물을 습격해서 흡혈하는 그런 녀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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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키. 인간형이다가 바다표범 가죽을 뒤집어 쓰면 변신한다는 그런 요정입니다.
이거 사실 이름은 몰랐는데 아주 어릴 때 동화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와 바다표범 가죽을 벗고 놀고 있던 아가씨를 어부청년이 가죽을 감추고는 아가씰 데리고 살죠
애까지 낳고 잘 살고 있는 중이라 방심한 청년이 가죽을 보여주자 아가씨는 새삼 고향이 그리워져서,
바다표범 가죽을 입고 바로 청년 버리고 집에 갔다는...그책 매우 고요한 분위기의 삽화가 인상적이었죠
딱 우리네 선녀와 나무꾼같은 내용이었는데 그게 바로 셀키였네요.
2008/06/25 00:27 2008/06/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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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펌 원투 잽잽 고양이 펀치)
http://cafe.naver.com/ilovecat/253373
자주 들러보던 고양이 관련 모카페에서 최근 괴상하고 잔혹한 일이 일어났다는 걸 알게 됐다.
한 20대 소년(?이라긴 뭐하지만 그 마음은 소년인 듯;)의 무책임 무차별 고양이 방치 학대 사건-_-
이 사람이 나서서 데려간 고양이들 대부분은 소리소문없이 그 집에서 죽어 나가거나 방치된 채 병들었다고 하고…
애호가를 자처하며 그렇게 많은 고양이들을 단기간에 데려오다 보니 여기저기서 후원받은 사료도 있었는데도 굶겼다고 한다.
좁은 이동장 두개에 수많은 고양이들을 눌러 넣고 며칠씩 방치해서 그 속의 새끼고양이 한 마리는 아예 압사
이해할 수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었다.

보니 그 사람의 목적은 애초에 사랑하는 고양이들과 잘 살아 보자… 라는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었던 같다
난 전혀 모르는 사람이긴 하지만 아마 그는 사실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명성과 인기를 바랬던 것이 아닐까 싶고
그러기 위해 찾아낸 나름의 방법이 아마 열혈동물애호가로 어떻게든 애묘인들의 눈에 띄는 것이 아니었을까.
실제로도 조금은 동물을 좋아했을지도 모르지만 인기에 너무 급급하다가 못돌이킬 상황을 만들고 만 듯하다.
일종의 부적응자로서 아마 그는 외로웠던 걸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명들을 그 수단으로 삼은 건 지독했다
(나중 첨: 차라리 살아있는 것 말고 뭐 다른 것을 수단으로 삼지 말이다)

아 나는 저런 사람은 아니다
..하고 마음 한 구석으로는 안도했던 나는 좀 간사한 것 같다.
사람이란 그런 법이라 아마 저 사태를 보면서 자신은 저렇지 않다는 것에 안도한 사람은 나말고도 있긴 하겠지만.

2
너무 자전적이지 않은 만화
원래가 창작물은 작자를 투영하는 법이라지만 사람이 너무 짐작되게 만드는 것이 조금은 겁난다
괜히 다른 세계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 게 아니었을지도;;;

만화 이야기하니까 그간 본 만화들 (최신만은 아님)

지어스(보쿠라노)-이 작가는 정말 캐릭터들에게 잔혹한 상황을 즐겨하는 것 같다 하지만 특유의 뭔가가 있는 듯
미요리의 숲- 그림체가 왠지 인디만화스럽다; 환상동화적인 가운데서도 어른의 어둠과 현실이 있다는 느낌 좋다
사채꾼 우시지마- 챙겨봄; 보다 보면 이상하게 우울해진다 사채는 정말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츠나믹스&회전은하- 같은 작가. 아기자기한 분위기인데 사실 꽤 금기적인 부분도 잘 그려내는 것 같다

도그매니아-사실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많은 개들을 귀엽게 그리다니. 재밌는 만화.
천재유교수의 생활&불가사의한 소년- 신간이 간간 나올 때 챙겨보고 있는데 이분의 감성 뭔가 최고…
최종병기그녀 외전집-역시 특유의 하느작그림체 정말 좋다. 그런데 볼 수록 만화에 흐르는 정서는 사실 차갑다는 느낌도
클로스로드- 4권 후로 사야 한다. 여전히 컬러는 미려하고. 설정 독특하고. 그런데 사실 이쪽도 정서는 차갑다.
나를 감싸는 달빛- 역시나 5권 사야 함. 이분이야말로 따스함이 좋았었는데 좀 변하긴 했지만 이제 뭔가 시작되는 듯도..
A컵컴플렉스-뭔가 엽기코메디류 일본영화를 딱 만화로 그린 거 같은 느낌 코미디는 아니고. 감정이입보단 관찰하는 느낌
라이드백- 역시 이어 사야 함. 하얀 원피스공주님이 여전사 이미지로; 그림체가 거친 것 같은데 끌린단 말이지
머쉬-코토진료소 작가. 화가를 소재로 한 만화. 주인공 왜 갓슈벨 생각이; 테크닉보단 정서를 담은 따스한 그림이 좋다!는 둣한 내용

2008/06/24 03:18 2008/06/24 03:18

Something About Us - Daft punk

from 문화생활 By Anil 2008/06/18 23:51


(From flickr - photo by pippyzz)



Something About Us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지금은 때가 아닐지도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내가 그 사람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 want to say
우리들에 관해 할 얘기가 있어요
Cause there's something between us anyway
어쨌든 우리들 뭔가가 있으니까 말이죠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내가 아닐 수도 있죠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지금이 아닐 수도 있죠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ve got to tell
하지만 우리들에 관해 해야 될 얘기가 있어요
Some kind of secret I will share with you
당신과 공유할 어떤 비밀같은 거죠

I need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내 생의 그 무엇보다 당신을 필요로 해요
I want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내 생의 그 무엇보다 당신을 바라죠
I'll miss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내 생의 그 누구보다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I love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요.


..뭐여 가사는 좀 러브송이네;
나도 너무나 편협하고.. 크다면 크지만 결국 콩알만한 일부인 서울도 편협하다
거기서도 좁쌀만한 일부에 속한 테두리 내에서의 관념에 마음은 틀어 박혀가고 제어받고.
그러나 사실 좀 거기서 어긋난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 꼭 있을까.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좀더 먼 발치에서 객관적으로 이 모든 걸 보고 싶다는 생각
역시 어딘가 멀리 가보고 싶음 더 멀리.

2008/06/18 23:51 2008/06/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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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말고도 아주 많이 포기;우앙-_-;)
최근 대여점에서 어쩐 일로 글자 책을 찾다가 찾다가 읽게 된 히스토리언...
사실 원래가 뱀파이어에 좀 관심도 있고 뱀파이어 연대기도 좋아했었고.
책표지 뒤에는 수많은 찬사...벌써 영화 판권도 팔렸다고 하니 더욱 기대는 고조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왠지 방대한 역사와 야심찬 설정에 비해 산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사 속의 인물이며 유명한 드라큘라의 모델인 블라드 체페슈가 진짜 흡혈귀였고...
더군다나 어딘가에 지금도 살아 있다! 라는 기대되는 설정이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주인공 10대 딸내미가 우연히 아버지의 오래된 편지들을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드라큘라에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히스토리언은 시작합니다.
도중에 아버지가 사라져 버리지만; 당찬 딸은 아버지가 남기고 간 또다른 편지들을 통해
다 듣지 못한 아버지의 과거 뱀파이어 추적 이야기와 어머니와의 로맨스;에 접근하면서
한편 아버지의 위치도 추적해 가죠;;
거의 딸이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면서 여행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몰입하기 방해되는 게 바로 이 편지들입니다.
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고 유머같게까지 느껴지는 아버지의 너무 생생한 편지!-_-
과거사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순간순간의 묘사까지 전부 소설같이 너무 상세한 편지를
소설의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양으로 급히 딸에게 남기고 가다니 좀 부자연스럽죠;
또 아버지의 편지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편지 내용도 고스란히 등장하는데,
차라리 편지 말고 아버지의 일기장같은 것으로 하고,
다른 편지등의 자료는 일기장에 첨부되어 있었다거나 했더라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 이전에 딸이 꼭 필요가 없는 주인공 같습니다...
딸의 역할은 거의 별일없이 여행하며 아버지의 편지를 읽는 것말고는 거의 없거든요....-_-)

총 3권의 소설인데 마침내 막바지에 드라큘라가 나타나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상당히 싱겁게 상황은 종료되어 버리고 소설도 뭔가 흐지부지 끝나 버리네요....

뭐 거의 잠깐 나오긴 하지만 드라큘라 자체는 매력있는 편입니다.
불사의 존재로 자신이 역사가가 되어 거대한 서재를 만들어 역사를 보존하겠다는 블라드 체페슈
그래서 제목도 히스토리언인가 봅니다.


2008/06/15 18:12 2008/06/15 18:12

From 2007

from 넋두리들 By Anil 2008/06/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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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배터리도 잃어버린 채 점점 조루폰이 되어가는 폰 카메라 앨범으로부터.
카메라 사양도 정말 극악이지만 정말이지 그리 담을만한 일도 없었나.;
무섭도록 별거없구나 몇 장 추려내긴 했어도 단 몇 장으로 1년여가 갔다.
(그래도 아마 디카가 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닐텐데 안타깝. 정말 하나 사야)

어느 날의 강남 두 마리 고양이 경주 Y 질풍노도의 시기 벼룩 몇 개 획득물

만화 그리고 싶다
그런데 그릴 수 있는 무엇을 떠올려 봐도 그것으로 내 은밀한(?) 속이 보일 것 같은 예감
그만큼 나라는 자의 경험이나 생각이 좁아서일까?
아무튼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자

토요일엔 어쩐 일로 혼자 휭하니 대학로에 갔었다.
특별한 소비계획도 없이 부뚜막 벼룩시장 구경을 갔다가.
햇빛 좀 쬐면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그냥 돌아왔음.
좋은 장소 좀 알아봐둘걸...

그리고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정말 몇년만인지 정규방송의 아침프로를 보다가;
이불가지를 바리바리 싸들고 온 동생이랑 비오는 동물원에 갔다가 헤어졌다.
꼬질하고 심드렁해 보이는 맹수들과 거의 유일하게 열정적?인 무플러?들과
비가 와도 쇼맨쉽에 충실해 보이는 물개들.
빈 우리를 메우듯 곳곳에 있던 살찐 토끼들이랑.
어린이들의 욕망을 부추기기 딱 좋을 듯한 바둑이동산; 피곤해 보이는 낙타.
(제발 이런저런 견종 대면서 무료로 달라느니 좀...;데리고 20분 산책만 해도 3천원이잖니?)
밤낮이 바뀐 남자. 그리고 난 또다시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자야지.;
2008/06/08 23:16 2008/06/08 23:16

점.점

from 넋두리들 By Anil 2008/06/03 02:58

세번째 글 수정..인가!?
점점 업데이트도 안되고... 분열(?)된 두 인격(??)도 어설프게나마 통합할 겸
블로그의 분위기를 더 간단하게 축소하면서 텍스트와 기존의 블로그를 합체해 버렸다.
......만 위화감이 상당하다는 기분이...

최근 본 만화책들에 미약하게 창작욕이 불타 오르고 있다.
나도 내 세계를 이야기하고 싶다. 만화라는 건 혼자서도 한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수단 중에 하나일 듯. (아마 글 다음으로 그럴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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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왠지 뭉클
다시금 덩치가 산만해진 첫째는 중성화를 앞두고 있고,
덜렁 업어온 콩알만한 둘째는 까불면서 들이대다가 싸대기 맞고 뒷발킥도 당하면서도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첫째(왜 내가 아니..)를 찾아가 고롱 대쉬와 함께 부비를 해주시니..
어느샌가 콩알둘째를 끌어안고 할짝할짝 털 정돈을 해주고 있는 첫째를 보게 되었다.
(너도 그렇게 콩만한 때가 있었어, 자식아)

세월
떠벌이는 말들관 달리 사실 많은 것을 변하게 했다.

흐음 현재 사고 싶은 or 사야 할 것
주전자형 정수기.(브리타를 우선하지만 켄우드라도 괜찮. 물맛 안따짐. 사먹기만 귀찮음.)
짱짱한 새 핸디청소기.
추억은 없지만 스냅 디카.(색감과 휴대성만 우선)
노력은 안하지만 인투어스3 (이거 오래됐는데...)
운동화.(몰랐는데, 앞축이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오니즈카처럼 걍 무난한 거. 또 오니즈카도 무방할 듯)
매일매일 실용적인 옷 아이템들(유니클로같은 곳이면 충분할 듯. )
여름이불(몰랐는데 언제 버린 건지.)
로하스(?) 아이템(호기심과 돈 절약을 위해서,)

급충동 미니캣타워-_-
뭔가 게임기나. pmp라든가. 갖고 싶기도 하다.

어시장 삼대째를 한 권 100원이라는 가격에 반해 몰아 보는 중.
안좋아했던 해산물인데 왠지...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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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에 이문동 동생 집에 갔었는데, 이사올 때부터 있었던 세 마리 가량의 거미들을
죽이지 않고 집밖으로 쫓아내지도 않고. 사람과 거미는
그냥 자신의 주생활공간에선 좀 밀어내는 정도로만 타협을 봐서 동거 중이었다.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거미들은 어쨌건 따스한 실내에서 집을 짓고 살아갈 수 있고
사람은 거미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각종 작은 벌레들을 먹어줄테니 조금이나마 쾌적(?)할 것이다.
거미는 친숙하지 못한 외모와는 달리 우리에게 해충이 아닌 존재다.

나도 거미가 싫지는 않다. 거미를 보게 되어도 죽이지 않은지는 꽤 오래되었다.
사실 거미중에는 눈을 바짝 대고 봐야만 보일 정도의 작은 놈들도 있고,
동그란 몸체에 통통짤막한 다리, 깨알같이 까만 눈의 나름 귀여운 외모인 놈들도 있고.
그런 주제에 집도 안짓는 듯하고 톡톡 튀는 녀석도 있다..

그런데 이집은 낡은 방충망으로 인해 거미의 먹잇감같은 날파리들이 몇 들어올 뿐
그리고 내가 뭘 먹기라도 하면 끈질기게 그 주변을 돌며 같이 먹자고 구걸을 할 뿐
이 불청객들을 잡아 먹어줄 거미는 살고 있지 않다. 이문동 가서 분양이라도 받아올까.

2.
왠지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훌쩍 걸어가는 여인네의 모습이 그리고 싶어진다.
나의 여행은 끝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거 같은 뭐 그런 표정으로
사실은 꽤 숨막히는 봄이었다. 응

3.
이마트 사랑해요. 뭔가를 살 수 없어도 일단 온갖 유혹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무조건 난 그런 곳에 가면 행복하더라....;;

4.
"내 일이 아니니까" "그 정도로 관여하지는 않아" "결국 남이다"
라는 느낌.
표면만 무난하게 겉도는 정도를 좀 나눠보고 그리고는 잘맞다느니 편하다느니 즐겨하고 싶은 것 뿐이다.
많은 것을 안다는 것, 그리고 사적인 많은 것을 드러내 버린 상대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책임의 무게가 실리니까
왜 내게 이러는거지? 나도 그만큼 드러내야 하나?라는 부담과 함께 불편함이 생겨 버린다.
그러니 처음부터 알려 하지도 않으며 휩쓸리고 싶지도 않기에 선을 긋고 물러나 버린다.
정말 특별난 관계라는 게 되지 않는한 나도 그런 면이 많고.
그리하여 세상은 사실 누구나
언젠가는 그 누군가를 만날 거라는 그런 희망만 갖고 살아보다
어느덧 그런 거 잊고 바쁘게 살아가다가... 또 때되면 가는 곳이 됐다.

그러니까... 또 나이랑은 그리 맞지 않는... 몽환적인 소리인가!?

5.
채널 예약 기능을 알게 되어서, CSI 5를 잘 보고 있다능.
언제였나 '연애의 목적'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는데. 난 여전히 극중 박해일을 보면 화딱질이 난다.
그런데 사람이란 참 알 수 없는 게 현실에서도 저렇게 변태싸이코같이 들이대는 남자에게
애정을 품어버리는 여자가 정말 있긴 있다. 아니 꽤 많을지도

6.
택배를 안받아놓은 것이 기억났다. 젠장 찾아와야 하는데 정말 귀찮다.



아니 대체 저 위에 따옴표는 어쩌다 생긴겨

2008/06/03 02:58 2008/06/03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