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에 해당되는 글 97건

  1. 오늘의 낙서 츄파카브라와 셀키 (8) 2008/06/25
  2. 히스토리언..편지.편지 속의 또 편지-_-; 2008/06/15
  3. 'W' 위젯을 달아봤습니다. (16) 2008/03/25
  4. 080316 아직도 남자 잘그리기 어렵네... (11) 2008/03/16
  5. 요 며칠 이상한 스팸댓글이 너무 심하군요. (8) 2008/03/13
  6. 최근 그림-회사에서 낙서 (13) 2008/03/06
  7. 란마1/2 원판으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12) 2008/02/03
  8. 20070122 드래곤 레이디 (4) 2008/01/22
  9. 늘 그렇고 그런 근황 (6) 2007/11/13
  10. 쇼핑카트,지르고 싶어요 (8) 2007/10/14
  11. 도메인을 다시 연장했습니다! (8) 2007/10/05
  12. 070808 - 8월의 정크, 태터로 컴백. (11) 2007/08/08
  13. 070730,포기해야 할 시점 (9) 2007/07/30
  14. 20070703 한달만의 근황 (10) 2007/07/04
  15. 고양이들의 시대- #9.행복하니? (16) 2007/05/16
  16. 고양이들의 시대- #8.그녀의 마음 (16) 2007/05/07
  17. 0704??- 자캐 블엘 사냥꾼이였나...-_- (6) 2007/04/24
  18. 20070306- 오늘의 스터디 엘프-_- (4) 2007/03/06
  19. 20070220- 그림 스터디 멤버를 모집한대요 (6) 2007/02/20
  20. 070129-아슬아슬 스터디_용용이와 소녀 (14) 2007/01/30
  21. 그간의 습작 2점- 센토와 나오견(?) (9) 2007/01/08
  22. 061220- 하나 더... (12) 2006/12/20
  23. 061218- 월요일 스터디 (8) 2006/12/18
  24. 20061211- 마이아파 (19) 2006/12/11
  25. 20061122 - 습작 하나 (14) 2006/11/22
  26. Longing. Green : Shortcut (18) 2006/09/17
  27. 고양이들의 시대-#7.사진 (22) 2006/09/12
  28. 060906- Longing.Green (14) 2006/09/07
  29. 고양이들의 시대- #6.기권 (18) 2006/08/09
  30. 고양이들의 시대-# 4.5 미련 (8) 2006/07/29
(꽤 간만에 연습장 러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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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였던가
X파일 한 에피소드에서 대사가 기억에 남아 그려봤네요
물론 X파일에서는 나름 충격적인 상황에 분위기 심각했지만; 왠지 저 대사 자체로는 저런 느낌?...-_-...

츄파카브라 라는 게 미국 전역에서 출몰하는 미확인 생물체로 동물을 습격해서 흡혈하는 그런 녀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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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키. 인간형이다가 바다표범 가죽을 뒤집어 쓰면 변신한다는 그런 요정입니다.
이거 사실 이름은 몰랐는데 아주 어릴 때 동화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와 바다표범 가죽을 벗고 놀고 있던 아가씨를 어부청년이 가죽을 감추고는 아가씰 데리고 살죠
애까지 낳고 잘 살고 있는 중이라 방심한 청년이 가죽을 보여주자 아가씨는 새삼 고향이 그리워져서,
바다표범 가죽을 입고 바로 청년 버리고 집에 갔다는...그책 매우 고요한 분위기의 삽화가 인상적이었죠
딱 우리네 선녀와 나무꾼같은 내용이었는데 그게 바로 셀키였네요.
2008/06/25 00:27 2008/06/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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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말고도 아주 많이 포기;우앙-_-;)
최근 대여점에서 어쩐 일로 글자 책을 찾다가 찾다가 읽게 된 히스토리언...
사실 원래가 뱀파이어에 좀 관심도 있고 뱀파이어 연대기도 좋아했었고.
책표지 뒤에는 수많은 찬사...벌써 영화 판권도 팔렸다고 하니 더욱 기대는 고조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왠지 방대한 역사와 야심찬 설정에 비해 산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사 속의 인물이며 유명한 드라큘라의 모델인 블라드 체페슈가 진짜 흡혈귀였고...
더군다나 어딘가에 지금도 살아 있다! 라는 기대되는 설정이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주인공 10대 딸내미가 우연히 아버지의 오래된 편지들을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드라큘라에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히스토리언은 시작합니다.
도중에 아버지가 사라져 버리지만; 당찬 딸은 아버지가 남기고 간 또다른 편지들을 통해
다 듣지 못한 아버지의 과거 뱀파이어 추적 이야기와 어머니와의 로맨스;에 접근하면서
한편 아버지의 위치도 추적해 가죠;;
거의 딸이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면서 여행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몰입하기 방해되는 게 바로 이 편지들입니다.
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고 유머같게까지 느껴지는 아버지의 너무 생생한 편지!-_-
과거사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순간순간의 묘사까지 전부 소설같이 너무 상세한 편지를
소설의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양으로 급히 딸에게 남기고 가다니 좀 부자연스럽죠;
또 아버지의 편지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편지 내용도 고스란히 등장하는데,
차라리 편지 말고 아버지의 일기장같은 것으로 하고,
다른 편지등의 자료는 일기장에 첨부되어 있었다거나 했더라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 이전에 딸이 꼭 필요가 없는 주인공 같습니다...
딸의 역할은 거의 별일없이 여행하며 아버지의 편지를 읽는 것말고는 거의 없거든요....-_-)

총 3권의 소설인데 마침내 막바지에 드라큘라가 나타나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상당히 싱겁게 상황은 종료되어 버리고 소설도 뭔가 흐지부지 끝나 버리네요....

뭐 거의 잠깐 나오긴 하지만 드라큘라 자체는 매력있는 편입니다.
불사의 존재로 자신이 역사가가 되어 거대한 서재를 만들어 역사를 보존하겠다는 블라드 체페슈
그래서 제목도 히스토리언인가 봅니다.


2008/06/15 18:12 2008/06/15 18:12

'W' 위젯을 달아봤습니다.

from 그림들 By Anil 2008/03/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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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그냥 그간의 외주관련 짤방.그래도 역시 여긴 그림블로그...딱히 넣을 이미지가 없어서..
저작권은 아툰즈에 있습니다....)

저도 베타테스터 당첨, W 위젯 달았습니다.-_-!

방문자 수에 따라 자라나는 위젯이라고 해서 당장 신청해서 당연히(?) 베타테스터에도 당첨-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쇽속 전환되는 예쁜 배너같은 것이 그것이에요.
(저것 위에 마우스 올리시면 그냥 베타테스터가 아니어도 분양받아갈 수 있는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날씨,시간과 함께 영어로 말하는 아그가 하나 보이실 겁니다...
그 아그가 방문자 수와 이런저런 요소를 먹고 쑥쑥 성장할 거라는데-
지금 보고 있으니 왜 제 카운터는 계속 0인 거예요! 그럼 성장하지 않는 겁니까.ㅜㅜ

시계와 날씨 배너는 색상이 랜덤인 것 같은데, 여긴 배경이 무지에 흰색인데다,
원래가 조금은 알록달록한 컨셉이라 그런가, 튀기는 커녕 오히려 한 번씩 나오는 색들은
왠지 절묘하게 어울리기까지 하지 않나요...;;
그러나 차후에 블로그 컨셉에 좀더 맞춰 사용자색 지정을 상세히 할 수 있는 기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보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시간,날씨와 카운터가 번갈아 전환되어 나타나는데,
차라리 타입으로 분리시키거나,
설정에서 표시하고 싶은 것들만 표시한다거나 할 수 있게
하면 더 좋겠습니다.
약간은 산만한 느낌도 든달까요...

또한 후엔 아기의 몇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거나, 그런 것도 재밌겠네요
외모에 따라 구사하는 대사에 약간 차이가 있다거나 하는 식도!?;
카운터의 기능이긴 하지만, 대부분 이것을 다는 블로그엔 이미 카운터가 있을 것이고
그 카운터의 힛트 수가 있을 것이니...그것에 맞추거나 힛트 수 초기화하는 기능까진 안주더라도
숫자가 보이는 부분을 가린다거나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처음 시작하면서 위젯을 단다면-기존 카운터를 없애고-싱크로율 100%이긴 하겠지만.
기존 400힛에서 시작하든, 100000힛에서 시작하든 그때부터 성장하는 거구나,라는 것도 괜찮을 듯.

2.
오늘은 원래 포스팅을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w 간단 리뷰할 겸 짤방과 함께 포스팅입니다.
이래저래 저의 인성 부족(..)에 대한 갈굼과 함께 갑자기 일에 치어 힘든 나날이에요..ㅜ_ㅜ
이 일이나 저 일이나 모두 5월까지는 상당히 바쁠 듯 겹쳐서 정말 멀티태스킹이라곤 못하는 저로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더더더더욱 집중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되는 4월입니다.
벌써 이 나이지만, 지금부터라도 더욱 활달한 인생을 살고 싶기도 하군요. 슬퍼요.ㅜㅜ

그리고 일 그림만 그릴 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을 위한 개인작업도.. (마음만이라도)

3.
반딧불의 묘에 이어 비슷하게 전시의 일본을 다루지만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맨발의 겐"이라는 만화에 대해 알게 되어 이 또한 애니판을 감상했습니다.
어둠의 루트에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ㅡ 불편하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영문자막판으로 보았군요.
히로시마 원폭 당시 일본을 다루고 있고, 당시 피해자인 작가가 그린 자전적인 만화가 원작이라
원폭 당시의 상황 묘사는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굉장히 무심하고 냉혹한(?) 저입니다만 사람이 사람에게 저런 일을 저지른 것은,
일본이 어쩌니 하는 모든 사정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좀 아니었던 것 같네요...
꽤 옛날 만화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거 원작을 구입할까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2008/03/25 01:11 2008/03/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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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인 주제에 한 대 칠 듯이 인상이 너무 험악해 보여서 잘린 이미지;)

오늘 하루는 정말 바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오전 중에 일어나기는 했다지만...
회사 작업도 집에서 하고 외주도 좀 늦어져 있어 달려야 합니다; 흑흑

이것저것 할 줄 알면 좋다곤 하지만 손이 마음대로 안되는 건지 그림체 구분에 좀 혼란이 오는 것 같네요.
길지 않아야 할 때 길어진다거나, 길어야 할 때 좀 짧게 그려진다든가.....
곧 익숙해지겠죠 뭐..ㅜ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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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지만 지난 주쯤?)에 '반딧불의 묘'가 TV에서 더빙판으로 방영하길래 또 봤었습니다.
역시 세츠코가 죽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정말 세이타도 참 너무 개념이 있지요....

그 놈의 자존심.
굶을 것을 생각한다면 어차피 서러운 더부살이 더 야박하게 굴더라도 친척집에선 나오면 안되었던 겁니다!
친척아줌마가 아무리 먹여줄 것을 아까워했더라도, 아기가 영양실조로 최소한 죽진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세이타가 군에라도 지원을 하든지, 신문배달이나 구두닦이라도 좀 일을 해서 보탰더라면......
아줌마는(속물이긴 하지만...) 좀더 너그럽게 대해줬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 일자리가 없다지만 죽어도 일을 찾아볼 생각은 않고 세츠코와 놀기만 하는 모습.
솔직히, 친척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미움받을만 합니다...
거기에, 도둑질은 할 지언정 세츠코가 다 죽어가게 되었을 지언정,
끝내 절대로 친척집에는 찾아가지 않은 저 자존심-_-;

그리고 이번에 다시 보니 세츠코가 죽을 지경이 되어서야 은행에서 남은 돈을 인출하더군요...
돈을 다 쓴 것도 아니었는데 늦기 전에 좀 안먹이고 돈 묻어두고 대체 뭐한 거람...

오래 전엔 그저 서럽게만 가엾게만 봤지만 나이가 들어서 보니 역시 달라 보이는 것인가.-_-;;
전쟁은 어쩔 수 없어도 결국 여동생의 비극은 어느 정도 세이타가 자초한 것입니다.
(아마 원작도 애니판도 그런 자신에 대한 자책과 반성이 어느 정도 어려 있는 게 아닐까)
어쨌든 그 후 원작 소설을 구입하려고 검색해 봤는데....뭐야 다 품절이더군요.ㅜ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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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지름 아이템들-
사실 원래 심플 & 내츄럴함을 지향하고 있다고 나름대로는;;;;;; 생각했는데
요런 아기자기 무늬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왠지 이젠 좋네요. 그래도 개중 쉬운 스타일들로.
(그나저나 잠시 둘러보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 둘 품절이 뜨기도 하던 저 무서운 곳-_-)

.....
그럼 이제 주말 마지막 하루는 달리러 고고.

2008/03/16 12:34 2008/03/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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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사 낙서중에 하나 지저분 스캔..흠 옷사고 싶네요.

(회사 점심시간을 틈타 잠시 쓰고 있습니다...주변엔 모두 서든어택 플레이중이네요;;)

한 이삼일 사이..갑자기 스팸 시즌이 돌아오기라도 한 것일까요?-_-
약 이틀전쯤 한 개 발견한 걸 시작으로 수가 늘어나는 듯 마침내 오늘 접속해 보니 1000개가 가깝더군요
다 지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상한 영문으로 된 스팸 트랙백은 꾸준해서 최근 트랙백 등을 사이드바에서 내려놓고
...그래도 대체로 관리자메뉴에 가보면 휴지통에 알아서 걸러지는 편이었고 했는데.
이번 스팸 댓글은 강력하네요...-_- 1000개라니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번역기로 돌린 듯한 이상한 우리 말 어투로, 그 내용은 주로...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너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이외에도 좀 다양한 패턴이긴 한데 대충 이런 식에다 홈페이지는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그런데 특별히 이상한 단어를 안쓰니 필터링하기도 그렇고..사이트도 일일이 막자니 어렵고;
이거 어떻게 막으면 좋을까요? ㅜㅜ
겨우 다 지웠긴 한데... 또 다시 달릴까 무섭습니다 덜덜..

2008/03/13 13:28 2008/03/13 13:28

최근 그림-회사에서 낙서

from 그림들 By Anil 2008/03/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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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공개된 걸 퍼왔습니다; 뭔가 이 탁함은 저연령층엔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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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한 낙서 중. 프로젝트가 뭔가 이쪽 시대입니다...만 투구에 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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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의 소녀 낙서들...신나? 퍽이나..-_-

맨 윗그림은..요즘 외주 작업을 하는 데가 여깁니다. (그림쟁이라면 가끔 방사카페 구인글을 본 분도 있을 듯..)
저연령층 소녀들을 위한 퓨어로망 여성향게임입니다!; 늘 느끼지만 제가 이런 쪽 그림을 그릴 줄이야;
참 뭐든 진득하게 못하는 성격인데 어째 이 일은 그런대로 꽤 오래하고 있습니다 (래봤자 아직 몇달 정도지만;)
언제나 넘기고 나면 다시 보면서 후회가 남는 뭘리티들만 쌓고 있어요..=_= 앞으론 좀더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종이 구석에 아무 생각없이 스케치를 하곤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것들 어디 쓰일 것도 아니고 완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스캔하기도 귀찮고=_=
어디 보일만한 것도 아니란 생각에 그냥 어느 정도 모이면 죄다 갖다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하니 이런 것도 다 그림이고 나중에 다시 보면 다 소중한 것이 아닐런가.하는 생각에
개중에 몇 개 추려서 올려 봤습니다. 뭔가 역시 여자밖에 없군요...;;
이제부턴 이런 낙서들도 틈틈이 스캔해서 업데이트(이렇게라도)해야겠어요.
2008/03/06 22:39 2008/03/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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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그림이라면서 정작 란마는 없고.왠지 리사이즈 실패;

(원래 샴푸와 아카네 둘을 전혀 따로따로 그리고 있다가 그냥 한 번 같이 합성해 봤습니다)

란마 1/2.
아마 누구나 다 알 법한 인기를 누렸었지만 이제 추억의 만화가 되었네요.
당시 초등학생 신분으로 꼬박꼬박 비디오가게가서 빌려다 보고 책받침이니 엽서니 따라 그리고 했던..
그런 기억이 나는군요. 열심히 베껴서 반 애들한테 나눠주고 그랬던 기억도...=_=
찬물 더운물만으로 남녀 혹은 사람과 동물을 오간다는..지금 생각해도 쇼킹한 설정에 노골적인 야시시 연출;
그 당시 TV 뉴스에서까지 다뤄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애들한테 불건전한 만화라면서 말이죠.

얼마전 투니버스에서 란마 2기 더빙판을 방영하고 있길래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 시대의 엄청나게 수월한 어둠 루트를 통해서 그냥 원판을 구해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다 보긴 했지만 역시 애들이 움직이니까 더 정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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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신샷이지만 자르기로 맘먹자 막 얼버무려버린 아카네

원판을 논스톱으로 보면서 느낀 것은, 어라? 예전에 본 비디오는 거참 정말 너무 많이 잘라먹었네? 입니다.
기억에 한 60분쯤 되는 비디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