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70215~18 - 포토로그 (7) 2007/02/22
  2. 20070204-0208, 새 디카루다.. (6) 2007/02/13
  3. 20060924~0929 안동,부산. (12) 2006/09/30
  4. 060902 토요일 오후, 올림픽공원 (13) 2006/09/03
  5. 060826- 토요일 서울 (18) 2006/08/26
  6. 060819 동생. (12) 2006/08/21
  7. 20060805- 상암 (13) 2006/08/05
  8. 20060802-엄마로부터 (8) 2006/08/02
  9. 20060416 내가 곰이기보다는 2006/04/16
  10. 20060220-인형,시리 (6) 2006/02/20
  11. 서울 바비스토리&근황 (11) 2006/01/09
  12. 펄&정글..혹시 새끼 햄스터 기르실 분.....?; (16) 2005/12/11
  13. 안녕,기니픽 친구들? (6) 2005/09/07
  14. LIVESTRONG (5) 2005/04/24
  15. 주말은 역시. (10) 2005/04/17
  16. 2004년의 사진들 (2) 2004/12/29
  17. 요 며칠간의 변화 (5) 2004/12/11
  18. 일요일-1.코믹월드 (1) 2004/12/05
  19. 검정 가죽 스쿨백 (1) 2004/11/30

20070215~18 - 포토로그

from 사진들 By Anil 2007/02/22 19: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오후의 내 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묘진이와 한컷...묘진아..*-_-*

(월차 기념(?)으로 간만에 방에서 혼자 찍어본 사진들-_-)
지난번 사진 업로드 이후.  사실은...
전역을 앞둔 마지막 휴가를 나왔던 동생이 노병 쿨이오를 데려가면서 실수로 니콘usb케이블 대신,
저의 신병 X85의 전용 케이블을 데려가 버렸던 것입니다.
덕분에 카메라 속에 사진을 꺼내지는 못하고 쌓아두고 있다가 오늘 월차를 낸 김에
강남 케녹스센터에 가서 새 케이블을 사와서 드디어! 사진을 꺼냈습니다...만
역시 아직은 새 디카엔 익숙하지 못한지 어둡거나 흔들린 사진이 좀 많았습니다.ㅜ_ㅜ

1. 2월 15일 회사 건물 옥상 정원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샷1 젤 왼쪽이 우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샷2 사진 by C씨

(다리는 찍사의 기럭지로 인한 원근감 때문..일 거예요-_-; 음...)
사실은 이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았고 마침 디카도 가지고 있던 관계로 옥상 정원에 나가서
단체사진과 햇빛을 이용한 각종 뽀사시 사진을 찍을 예정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날부터
안전 문제로 옥상 정원을 출입 금지시켰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그 앞 복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더 봅니다


2. 2월 17일 에버랜드 with The O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콤달콤 지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관람차도 잘 보면 그라데이션

설연휴에 부산은 안가고 님과 함께 에버랜드(데쓰랜드)에 놀러 갔습니다...
이런 걸 보고 가히 패륜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_-; 이미 한두번이 아니니 할 말이 없네요.
이번 연휴가 짧았기도 하고, 어쩐지 부산은 그리 절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만 뿌리없음입니다.
(이젠 어리지도 않고, 점점 달라져야 할 거란 걸 알고 있지만.)
어쨌건 서울 온 이래 이번이 3번째쯤인 듯한 에버랜드.
이번에 갔을 때 가장 사람이 적었습니다. 세상에나 365일 붐빈다던 그 곳에서 줄을 안섰을 정도니.
하지만, 사고가 났던 문제의 모 매직배틀, 후룸라이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이 날씨 문제와 각종 점검으로
폐쇄된 상태여서 결국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듯도 하네요.
참 원치 않아 하는 관계로 함께 간 님의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쩝

사진을 더 봅니다

2007/02/22 19:44 2007/02/22 19:44

20070204-0208, 새 디카루다..

from 사진들 By Anil 2007/02/13 03: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워 회사 복도

(캭. 또 스터디 관련 포스팅을 하려다가, 이번 스터디에 쓰인 그림은 첫페이지에 사용했습니다)
또 오랜만인가요.
좀 말도 안되게 성질이 급해져서 부랴부랴 디카를 샀었지요.
좀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삼성에서 나온 X85라는 클래식디자인을 표방하는...콤팩트 디카입니다.
이래저래 쿨이오와 4년 가까이 함께하며 그간 속속 출시되었던 디카들에는 전혀 무지했던지라...
사양(내 주제에 800만..-_-;;;)에 비해 너무나 저렴해진 디카계를 접하고 깜짝 놀랐었네요.

뭐. 자랑할 사람도 없고 어찌보면 그다지 스냅샷을 남길 만큼 볼만한 라이프를 즐기진 않지만-_-
어쨌든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디카를 사서 좋습니다.

근황겸 그간 찍은 몇장 안되는 사진들을 업로드합니다.
보시려거든 아래 리스트를 클릭-

2월 4일~ 2월 7일 - 걍

2월 8일 - 갤즈

2007/02/13 03:03 2007/02/13 03:03

20060924~0929 안동,부산.

from 사진들 By Anil 2006/09/30 01:43

공활(?)한 하늘.가지에 걸린 구름 한점- 가을입니다

거의 일주일만에 드디어, 주말이 되어서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이미 밤이 되어 버렸긴 하지만....)
다행히 묘진이도 잘 있었고, 한데 장난아니게 보채네요.; 역시 외로웠나 봅니다. (미안해...)
하지만 이기적이게도 전 지난 2년간 이렇게 서울을 오래 벗어나 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즐거웠군요.;

그동안 안동과 부산을 다니면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요. (아 디카 바꾸고 싶어라 사진도 좀 잘 찍고 싶고요.)
제대로 안나온 것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수백장이라 도저히 다 올리지는 못하고, 나름대로 요점(?)만 정리해
올려 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사진 로딩&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안동에서 찍은 사진들 보기.


부산에서 찍은 사진들 보기.


음,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간 해운대와 광안리 해변. 모두 밤에 가서 제대로 못 찍은 게 아쉽습니다;
어쨌든 근 일주일 서울 밖에서 지내며 그간 못 봤던 애들도 만나고ㅡ 나름대로 알차게 보냈다고는 생각해요

이젠 다음주부터는 다시 서울 생활 시작이네요. (새로운 것도 있고)
자 힘내서, 잘 살아 봐야겠죠.
2006/09/30 01:43 2006/09/30 01:43
Tag // , ,

060902 토요일 오후, 올림픽공원

from 사진들 By Anil 2006/09/03 15:45

토요일은 날씨가 엄청나게 맑았습니다.

저게 그 말로 듣던 음악분수인가요? 아닌가...

분수 주변에 생긴 무지개.

역시나 셀프. 가식적인 표정입니다

산봉우리,인생의 시련,어머니의..? 작품명은 무제였습니다.

호돌이열차. 지나가 버렸네요. 아저씨가 노려봐요.

공원은 거의 뭔가 이런 구성. 온통 잔디가 눈이 부셨어요.

생뚱맞게 꽃 접사 시도도 해보고

공원 특징상 이런 잔디언덕이 많아요.

우주인 기초체력 측정대회?그런 것이 열리는 중. 사람 많죠.

해가 서쪽으로 갈 때쯤 신기했던 하늘.

구멍이 뻥 뚫린 구름.

경보 중인 하늘색 츄리닝 아줌마. 엄청난 속도로 시야에서 사라졌어요


아주아주 어릴 때 한 번 가보고는 가본 기억이 없는,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태공원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너구리도 있다더니! 동물을 보질 못했습니다.

공원 조성이 뭔가 아주 압도적으로 되어 있어 출사하러 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오오,다들 그냥 척 봐도 너무 럭셔리하고 전문가스런 카메라들을 들고 있어서,
꼭 사진이 목적은 아니었음에도, 왠지 제 쿨이오를 숨기고 싶어지던 이 한국인의 심리(?)

그리고 날이 저물고 나서 개나소님을 만나서 일본침몰도 봤습니다.
(반일감정 때문에 더욱 예매율이 높았다고 하는데, 진짠지)
어째 정서나 대사는 그리 와닿지 않았지만,그런대로 볼꺼리는 있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좀 어색하다는 기분.. 멜로는 없는 것이 더 좋았을지도.
2006/09/03 15:45 2006/09/03 15:45
Tag // , ,

060826- 토요일 서울

from 사진들 By Anil 2006/08/26 19:43
아침엔 비올 듯 흐리더니, 어느새 햇살이 쨍쨍했던 오후쯤 오랜만에 종로,시청,청계천쪽.
혼자 교보문고에도 어슬렁 들러서 책도 한권 샀습니다
(평소 돈주고 산다는 걸 꽤 수줍어?;;하던 류의 책이라 책 제목은 차마 말못하겠네요)
청계천엔 더운 날씨라 찬 물에 발담그고 쉬고 있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늘 교보문고를 나오면 쉬곤 하던 건물 뒤편 화단과, 청계천, 무슨 축제를 하던 그 앞 광장이랑
마침 가방 속에 따라온 디카로 좀 찍어 보았지만, 역시 노쇠함을 보여주다가 곧 뻗더군요.

곧 여름 막바지라 그런가 나무란 나무들엔 무섭도록 녹색 잎사귀들이 한창이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그런 걸 볼 여유도 없었죠..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오늘에서야 한여름의 서울을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2006/08/26 19:43 2006/08/26 19:43
Tag // , ,

060819 동생.

from 사진들 By Anil 2006/08/21 03:20

그래 5개월 후 싸나이가 되어 돌아오는 거다

지난 주말 금요일 밤에 갑자기 찾아와서 술마시고 간 동생.
사진은 토요일 오전쯤에 찍어 줬습니다. 남자답죠?;
(겁에 질린 묘진은 무시를. 그리고 방 낯익죠?)
아무튼 저와는 아주 대조적인 캐릭터로 부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날도 매우 날카로운 말로 늘어진 저를 두들겨 깨웠답니다

알고 보니 휴가 나왔다더군요. 그런 것도 몰랐다니 조금 미안했습니다
전역 5개월을 남겨 놓고 이 녀석 아주 봄날이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너무 기대도 말고, 우선은 침착하게 생각하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잘되었으면 좋겠군요
2006/08/21 03:20 2006/08/21 03:20
Tag // ,